전국 시외교환기의 종합정보통신망(ISDN) 기능부가작업이 완료돼 6일부터는 전화망과 ISDN망이 통합 운영된다.
4일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전국 39개 지역의 국산 시외교환기(TDX10A)의 ISDN기능적용을 최근 완료하고 6일부터 91개 통화권에서 일반전화망과 통합된 ISDN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지금까지 TDX1B 교환기를 중심으로 독립적인 ISDN망을 운영해 왔으나 96년부터 공급되기 시작한 TDX10A 시외교환기에 ISDN기능을 부가함으로써 전화망과의 통합운영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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