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삐삐를 분실한 고객에게 무료로 중고삐삐를 증정하고 있는 「삐삐 분실고객 특별켐페인」을 7월말까지 연장해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이동통신은 지난 9일부터 이 행사를 실시한 결과 하루 평균 1백50명, 최고 3백여명에 달하는 삐삐분실고객이 중고삐삐를 받아가는 등 호응을 얻음에 따라 행사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