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 합작 반도체조립생산업체인 「미쓰비시 스톤 세미컨덕터 코퍼레이션(MSSC)」이 반도체 FAB 사업을 실시한다.
「日經BP」 최근 보도에 따르면 MSSC는 오는 99년 중반까지 총 15-20억달러를 투자해 0.3미크론 미세가공기술을 도입, 프린트 기판 설계 사업과 FAB 사업에 뛰어든다.
MSSC는 일본 미쓰비시가 60%, 중국 스톤그룹이 30%, 일본 미쓰이물산이 10%를 출자해 지난해 초 중국에 설립된 반도체업체이며 스톤그룹은 중국 전자산업 5위업체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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