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C업체인 아크로 컴퓨터즈가 주요부품 및 주변기기를 구매자가 선택할 수 있는 노트북PC를 개발,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전했다.
새 노트북PC 「VESTA2」는 마이크로프로세스(MPU)를 포함하는 거의 모든 부품을 간단히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해 성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MPU에 인텔제 1백66MHz급 MMX, 하드디스크에 기억용량 2.1GB제품 등 고성능 사양을 장착할 경우 40만엔정도, 범용 부품의 경우는 20만엔정도이다.
아크로는 이 제품을 자사브랜드로 직영점과 인터넷 홈페지를 통해 판매개시 했으며, 올 가을부터는 한국, 미국, 일본의 PC업체에 OEM공급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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