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NEC가 중국에서 마이컴부문 기술 인력을 양성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NEC는 베이징 교외 청화대학에 마이컴 개발 툴 등을 갖춘 실험실을 개설, 연간 학생 1백50명을 훈련시킬 방침이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은 NEC의 반도체 중국합작공장에 우선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NEC의 이같은 결정은 고급 기술인력이 부족한 중국에서 현지 대학과 연계한 기술인력 양성이 효과적인 인력 확보 방안인 것으로 분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험실은 청화대학 자동화학부 내에 설치되며 정식명칭은 「청화대학 NEC실험실」이다. 이곳에는 NEC의 8비트 마이컴용 트레이닝교재, PC등을 갖추고 학생들을 상대로 강좌를 개설하는 한편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 마이컴의 응용기술 개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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