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kbps의 속도를 지원하는 인터넷 서비스가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오는 15일부터 엘림네트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56kbps모뎀을 이용한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이씨현시스템은 미국 US로보틱스의 모뎀장비를 도입, 이를 E1(2Mbps)회선으로 연결했다.또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보름동안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뒤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33.6kbps 모뎀에 비해 최고 66%까지 빠른 속도로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나 US로보틱스의 56kbps 모뎀과 호환되지 않는 제품을 사용할 경우 속도가 다소 떨어진다.
제이씨현은 시범 서비스를 완료하는대로 오는 10월까지 엘림네트의 전노드를 56kbps 모뎀으로 대체, 모든 이용자들이 고속으로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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