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전자출원의 활성화를 위해 1일 청내 12층 열람실에 전자출원실을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특허청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전자출원제도와 관련, 전자출원 장비를 갖추지 못한 일부 출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자출원제도의 정착을위해 전자출원실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전자출원실에는 출원서작성용 소프트웨어(KEAPS)가 탑재된 펜티엄급 PC 3대와 스캐너, 레이저 프린터 등이 설치돼 있으며 특허청은 앞으로 출원인의 이용추이에 따라 장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자출원실의 개설로 개인발명가 및 영세변리사들도 보다 쉽게 전자출원제도를 이용할 수 있게 돼 99년 1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전자출원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특허청은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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