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인터파크는 앞으로 사이버 쇼핑몰의 국제 관문국(게이트웨이)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데이콤이 소사장제로 운용하고 있는 사이버쇼핑몰인 데이콤인터파크의 이기형 사장은 데이콤인터파크가 국내 최초의 사이버쇼핑센터로 개설된 만큼 앞으로 국제 사이버쇼핑몰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콤인터파크는 이를위해 상용서비스 개시 이후 6개월만인 지난 2월에 영문서비스를 개시한데 이어 최근 전문 가상점포 임대사업을 추진하는등 새로운 사업방식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현재 쇼핑센터에는 5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상품품목은 3천여가지에 이르고 있습니다.회원수로는 1만5천여명에 월 6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의 인터넷 쇼핑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사장은 이에따라 앞으로는 유통품목별 전문 매장을 운용하는 전문매장사업과 가상 쇼핑센터를 대기업체 임대하는 매장임대사업에 치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이콤인터파크의 전문매장 사업은 이달(6월)초 3천여권의 도서를 소장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북파크」를 개설하면서 본격화됐는데 올해말까지 CD, 음반등 새로운 매장을 개설한다는 게획이다.
이사장은 매장 임대사업과 관련해 『지난 4월부터 사이버 쇼핑공간을 기업체로부터 일정한 관리비를 받고 임대해주는 「MALL & MALL」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입주업체의 임대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콤 인터파크의 가상 임대점포는 월 5백여만원을 내는 표준형과 독자 도메인을 부여함으로써 월 7백여만원을 내는 프레미엄형으로 분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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