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정공(대표 정헌태)이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된 디지털 카메라 「쿨픽스 300」을 다음달부터 출시한다.
이 디지털 카메라는 최장 17분 동안 음성을 녹음한 후 자체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재생할 수 있으며 전자수첩용 전용펜을 이용해 2.5인치 액정모니터 위에 수기 메모를 할 수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디지털 카메라는 33만화소급 고체촬상소자(CCD)를 채용하고 있으며 4MB급의 플래시 메모리에 최대 1백32장의 사진을 저장할 수 있으며 시리얼 및 SCSI 인터페이스를 통해 TV나 PC화면에 저장된 화상을 출력할 수 있다.
일본과 거의 동시에 국내시장에 선보이는 이 제품은 디지털 카메라에 사무기기 기능을 가미해 비지니스용 수요를 자극하고자 하는 일본 니콘카메라사의 전략상품이다.
아남정공은 이 제품을 대당 90만원 선에 공급할 예정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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