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지금까지 제품별로 편성해 온 반도체사업조직을 시장별로 재편성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후지쯔는 디지털AV, 정보기기부문, 통신기기부문, 최첨단기술개발부문 등을 신설하고 또 메모리와 로직 혼재 IC 전담부서도 신설, 제품의 경계를 뛰어넘는 시스템LSI 개발을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직 개혁의 대상이 되는 종업원은 5백명선을 넘을 전망이다.
이번 후지쯔의 반도체사업조직 개편은 반도체 집적도가 높아지면서 메모리, 로직 등의 제품별 분류가 그 의미를 상실한 때문으로 풀이되며, 이 같은 움직임은 앞으로 반도체업계 전반에 널리 파급될 것으로 보인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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