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는 최근 건설교통부가 99년까지 총 3백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추진하는 「자동차 민원행정 종합정보망 사업」의 1단계 사업자로 선정됐다.
총 3단계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자동차 관리 능력이 한계에 이른 주전산기를 교체하고 자동차 관련 정보를 종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삼성SDS는 우선 1단계로 98년까지 업무 절차 간소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륜차에서 부터 건설기계,불량차량에 이르기까지 신규, 변경, 말소 등록과 차량의 제원관리,구조변경 등 제반 관련 업무를 클라이언트/서버형으로 재개발할 예정이다.
이후 2단계 사업에서는 자동차 관련 지방세 업무 및 기타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고 내무부, 관세청, 경찰청, 각 시/도 등과 연계한 상호 자료교환체제를 구축,자동차 관련 종합민원 처리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또 3단계 사업에서는 인터넷을 활용해 자동차 관련 등록,신고업무를 가능하도록해 일반인들이 집에서도 민원 업무를 처리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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