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는 전액출자의 국제통신자회사로 「NTT국제통신」을 설립키로 결정하고, 우정성에 설립 인가를 신청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25일 보도했다.
NTT는 우정성의 인가를 받으면 오는 9월부터 기업대상 국제데이터통신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자본금 63억엔, 사원 1백명정도로 발족하는 NTT국제통신은 자체 회선설비를 갖추지 않은 제2종 통신사업자로 국제전신전화(KDD) 등 제1종 국제통신사업자로부터 6Mb정도의 회선을 임대해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지난 주 KDD가 자국내통신시장 진출계획을 정식 발표한 데 이어 NTT의 국제사업전략도 구체화됨에 따라 일본 통신산업은 영역없는 경쟁시대로 들어서게 된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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