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SGS톰슨이 인간의 지문을 전자적으로 직접 기록할수 있는 반도체 칩을 개발했다.
최근 「電波新聞」에 따르면 톰슨이 개발한 칩은 이 회사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전자지문 촬상센서를 사용, 광학식어댑터와 기계식어댑터를 쓰지 않고도 지문의 모양을 기록할 수 있개 한 칩이다.
이 칩은 손가락을 칩의 실리콘면에 올려 놓으면 정전용량 센서가 피부의 능성과 구조에 따라 일어나는 전계의 변화를 측정해 지문의 모양을 전자적으로 성형하는 방식으로 지문을 기록한다.
톰슨은 이 칩을 스마트카드나 휴대용기기, PC의 접속관리, 인터넷을 이용하는 전자상거래, 자동차 및 빌딩 출입관리 등에서 개인 식별용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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