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유광)는 통계적 분석방법을 통한 공정, 품질, 생산관리의 효율적인 수행과 품질향상을 통한 기업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해 25일 생산성본부 내에 SPC(통계적 공정관리)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산성본부는 시그마시스템과 공동 개발한 SPC 소프트웨어(퀄리터스 시리즈)의 국내 보급 확산을 위해 SPC 운영 기초교육, 전문가교육, 컨설턴트 양성교육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생산성본부는 기업에서 단체로 교육을 받을 경우 SPC 운영 소프트웨어인 퀄리터스를 무료로 보급할 계획이며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SPC 컨설팅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SPC는 품질관리, 공정관리, 생산관리 등의 모든 기법을 통합한 전사적인 시스템으로 투입 재료의 완벽한 분석과 생산제품의 효율적인 검사를 통해 제품의 불량 및 재작업 비율의 감소는 물론 부품 협력업체 생산라인의 전체 공정관리까지도 가능한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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