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집적회로(LSI)의 저소비전력화 연구가 최근 일본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일본전신전화(NTT), 후지쯔, 마쓰시타전기 등은 LSI의 저소비전력화가 휴대형 기기의 성능향상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판단 아래 최근 LSI의 작동전압을 1V 이하로 줄이는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현재 휴대전화 및 휴대정보단말기에 사용되는 LSI의 동작 전압은 3-3.3V로 전압을 1V로 낮출 경우 소비전력을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일본전신전화(NTT)는 최근 1V에서 작동하는 디지털, 아날로그 신호 전환 LSI를 개발했다.후지쯔도 전압 0.6V에서 데이터를 보존하는 차세대 고집적 S램을 샘플 제작했다.
또 NTT와 마쓰시타는 공동으로 디지털 신호처리용 프로세서(DSP)의 소비전력을 기존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고 NEC도 LSI의 소비전력을 18% 정도 줄이는 기술을 확립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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