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퓨터랜드가 의욕을 갖고 내놓은 「진돗개1호」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세진컴퓨터랜드는 지난 6일부터 전국매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쇼킹쇼킹 특가전」에 DVD와 MMX칩을 장착한 진돗개1호를 1백99만원에 판매해 보름동안 당초 예상판매량 2천5백대를 훨씬 웃도는 3천7백대를 판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처럼 DVD와 MMX를 탑재한 진돗개1호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AMD칩을 장착해 가격이 인텔 펜티PC 기종과 같은 수준이면서도 성능은 인텔 펜티티엄II 수준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세진컴퓨터랜드는 이번 특가행사를 오는 29일까지 전국 84개 매장에서 동시에 실시하게 되는데, 이러한 판매추세라면 행사기간동안 모두 6천여대 이상이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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