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룸전자(대표 이창열)가 소형선풍기 8종을 시판한다.
이 제품들은 대부분 지름 10인치 이하의 개인용이기 때문에 책상이나 화장대, 자동차, 또는 발밑 등에 설치해 집중적으로 바람을 쐬게 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출시된 신제품 2종(MRF-112, MRF-122, 사진)은 3시간 변속 타이머와 5단계 풍량 조절버튼을 장착했을 뿐만 아니라 3백60도로 회전이 가능한 안전망이 바람을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보내준다.
이밖에 충전이 가능한 유, 무선겸용 선풍기 2종은 벽걸이나 휴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지름 25㎝의 일반형 2종은 2단 높이 조절 및 후면 회전조절이 가능하다.
한편 마이룸전자는 지난 83년 설립돼 현재 서울 도봉구 번동 도봉전자공단에서 전기선풍기, 전기장판, 전기스토브, 전기요 등을 생산하고 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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