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콘덴서 및 전해콘덴서 전문업체인 대영(대표 고광선)은 최근 공조기 모터구동용 수퍼콘덴서 유닛을 개발,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에 본격 공급을 추진중이다.
그동안 전해콘덴서 단품 공급에 주력해온 대영은 최근 릴레이 등의 부품을 탑재해 미국 등 해외에서 사용되고 있는 모터구동용 수퍼콘덴서 유닛을 개발, 월 10만개의 주문량을 확보하고 본격생산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영은 특히 자체 생산하고 있는 전해콘덴서를 사용함으로써 제품가격을 현재 해외시장 가격인 개당 20달러에 비해 50%이상 낮은 10달러 이하로 낮출 수 있어 해외시장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영은 또 지금까지 전해콘덴서만을 공급해온 국내시장에도 앞으로는 릴레이를 탑재한 유닛 제품으로 대체함으로써 내수 및 수출시장을 합해 올해 3백80억원 이상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시장에서 연간 1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2000만원대 BYD 전기차 국내 상륙 임박
-
2
테슬라, '모델3' 가격 인하…3000만원대
-
3
반도체 유리기판, 중국도 참전
-
4
이란 시위·파월 수사에…비트코인 '디지털 피난처' 부각
-
5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패자부활전' 놓고 KT·모티프·코난 등 고심
-
6
민투형 SW, 5년째 사업 난항… 신청 자체가 적어 참여 유도 '동력 확보' 시급
-
7
SKT 자급제 요금 '에어', 100일만에 회원 10만명 돌파
-
8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9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로봇 기업'으로…해외서 아틀라스 집중조명
-
10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