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제조업체 6개사의 부품업체 모임인 협력회 및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회장 유희춘)은 21일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삼성의 자동차업계 구조조정 보고서로 인한 파문을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조합 대회의실에서 유 이사장과 현대자동차 협력회 이상일 회장(일진산업 사장) 등 6개사 협력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파문이 장기화되면서 완성차 회사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부품업계의 생존권이 위협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또 삼성자동차 보고서로 인한 파문으로 대내외적으로 자동차산업에 대한 신뢰가 손상됐다며 앞으로 자동차산업의 위상 및 발전을 저해하는 어떠한 행동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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