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I, 방송용 한글 디지털 문자발생기 시판

방송장비 공급업체인 DVI(대표 조재연)는 캐나다 이미지노스사의 방송용 디지털 문자발생기인 「인스크라이버 RTX」와 「인스크라이버 CGXtreme」의 한글판을 완성, 본격 판매에 나선다.

이 회사가 출시한 「인스크라이버 RTX」 및 「인스크라이버 CGXtreme」은 윈도NT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제작돼 기존 도스환경에서 사용되던 문자발생기에 비해 강력한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실시간 문자, 그래픽 발생기인 「인스크라이버 RTX」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각종 문자, 그래픽 정보를 실시간 화면자막으로 자동변화시켜 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상일보, 선거방송, 주식정보방송, 옥외전광판 실시간 문자방송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인스크라이버 CGXtreme」은 32비트의 프레임 단위에서 문자, 그래픽 등을 3D로 표현할 수 있는 디지털 자막기로 16대9의 와이드 스크린을 지원한다. 또한 이 제품은 일본어, 중국어 등을 지원해 일본, 중국으로 송출되는 방송 프로그램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 회사는 「인스크라이버 RTX」, 「인스크라이버 CGXtreme」와 방송용 디지털 비디오 보드인 「매트록스 디지믹스」를 한 세트로 구성해 기존 디지털 문자발생기의 절반수준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문의 (02)359-0484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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