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부품업체인 SMK는 도시바가 제창하는 소형 메모리카드 「SmartMedia」를 채용한 커넥터를 개발, 판매에 나섰다고 일본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전했다.
상품명이 「SmartMedia커넥터」인 새 커넥터는 실장시 높이가 3.3mm로 기기의 박형화에 대응할 수 있고, 데이터 소거에 오류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라이트프로텍트용 단자를 장착하고 있다.
샘플가격은 개당 6백엔이고 월간 10만개씩 생산해 나갈 계획이다.
SMK는 「SmartMedia」가 디지털스틸카메라나 휴대정보통신말기에 이미 이용되고 있고, 앞으로는 게임기 등의 기억매체로도 채용되는 등 시장성이 유망, 이 규격에 따른 커넥터를 상품화하기로 결정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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