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이 장은신용카드의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한국IBM은 장은신용카드가 의뢰한 통합정보시스템(프로젝트명 ICS21) 구축 사업을 최근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가동에 들어간 장은신용카드의 통합정보시스템은 한국IBM이 시스템통합의 주계약자가 되어 지난 18개월간 추진해 상용화시킨 시스템으로 메인프레임을 비롯한 모든 패키지 프로그램이 IBM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처음으로 「HPS」라는 기간업무용 개발도구가 적용됐다.
한편 장은신용카드는 이번에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 것을 계기로 고객별 상품의 통합관리를 비롯해 여신, 보증인 관리 등 대고객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돼 고객서비스 효율을 크게 높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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