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정보시스템(대표 송병남)은 각종 해상 오염사고및 해난사고 발생시 조난물의 위치를 추적해 신속한 방제및 인명 구조를 할수 있는 해양구난방제시스템을 개발,해양경찰청에 구축했다.
해양구난방제시스템은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및 조난 발생시 풍향, 풍속, 해류등의 환경을 고려해 표류 선박의 위치를 정확하게 제시,수색및 인명 구조 활동을 보다 과학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특히 유조선 난파 등으로 인한 해상 오염사고 발생시 오염 해역의 범위를 각종 자료를 통해 미리 예측할수 있음은 물론 조난 선박의 크기와 유출량,유류 성분등 각종 변수를 고려해신속하고 계획적인 방제 대책을 세울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지난 10년간 국내 전 해역의 환경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보다 정확한 예측을 가능하도록 했으며 기상청의 예보 자료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예측 자료로 활용할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고 발생시 해양경찰청의 상황실에서 사고 발생 장소에 가장 인접해 있는 구조 함정에 수색 방법및 수색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신속한 방제및 인명구조 활동을 가능하도록 한다.
기아정보시스템은 이번 해양구난방제 시스템의 개발및 구축을 통해 해양부문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향후 위성을 통해 기상자료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을수 있는 위상 기상시스템을 개발,보다 과학적인 구난방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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