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新華聯合)미국의 거대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과 합작으로 케임브리지에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뉴욕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지는 8천만달러가 투입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이번 케임브리지 연구소 설립 계획이 세계적인 연구인력을 확보하려는 이 회사의 전략을 한걸음 구체화시켰다고 평가했다.
케임브리지 연구소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첫 해외 연구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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