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과 해피텔레콤이 시티폰과 무선호출 서비스 공동영업에 나선다.
한국통신과 해피텔레콤은 양사의 시티폰, 무선호출 서비스 영업에 상호협력하고 양 서비스를 연계한 시티폰 플러스, 미트미 서비스를 공동 제공하기 위해 20일 영업업무 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통신 서용희 무선사업본부장과 해피텔레콤 송기출 사장 사이에 체결될 이번 협정에 따라 양사는 각사의 모든 영업점에서 무선호출, 시티폰, 시티폰 플러스 서비스의 청약, 개통, 단말기 판매, A/S를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티폰과 무선호출을 연계한 시티폰 간접착신서비스인 미트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통신의 시티폰 망과 해피텔레콤 무선호출망의 상호 연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통신과 해피텔레콤이 영업에 상호 협력키로 함에 따라 그동안 무선호출과 시티폰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양사의 처지를 상당 부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NHN, 음원 플랫폼 '벅스' 347억에 매각
-
2
SKT 자급제 요금 '에어', 100일만에 회원 10만명 돌파
-
3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4
이노와이어리스, 'LIG아큐버'로 사명 변경…AI·방산·전장 등 사업 확장
-
5
'동접 526명'이 뉴스가 되던 시절... K-MMORPG 전성기를 연 리니지의 시작
-
6
[포토] 넥슨 경영진과 간담회 갖는 김민석 국무총리
-
7
GSMA “이통사 수익화 전환점…AI·소버린 클라우드 핵심 변수”
-
8
독파모 2단계 진출한 SKT 정예팀, 멀티모달 AI로 확장
-
9
[AI 네트워크 실증 성과] NIA, 지능형 기지국(AI-RAN)·오픈랜 실증 성공…AI 네트워크 교두보 확보
-
10
민·관·군·산 '국방 AI 원팀' 떴다…'리더스 포럼' 공식 출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