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대표 박명환)가 컴퓨터 및 주변기기, 소프트웨어, 유무선통신기기 등을 개발, 생산하게될 하이프로시스템을 설립했다.
18일 한국컴퓨터는 그동안 기업부설연구소 형태로 운영해온 「KCI기술연구소」를 하이프로시스템(대표 한홍섭)이란 자회사로 분리 독립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하이프로시스템은 전체 자본금 16억원중 62.3%를 한국컴퓨터가 출자했고 한국벤처금융(지분율 12.5%) 등 벤처기업 투자자들이 소액지분을 갖고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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