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중국에 대단위 영상복합단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장사 브라운관공장(LGESG)이 가동 1년만에 흑자기조에 들어섰다.
컬러TV용 브라운관과 전자총 등 영상관련 부품을 만드는 LGESG는 가동 6개월만인 작년 11월부터 이익을 내기 시작, 지난 5월에는 그간의 누적적자를 완전히 해소했으며 이달부터는 월 1백만달러 이상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GESG는 이에 힘입어 올해 호남성이 실시한 성내 1, 4분기 경영실적 평가에서 1백점 만점에 96점을 얻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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