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노트북 PC업체들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PC엑스포」를 통해 MMX 펜티엄제품을 대거 발표해 노트북의 멀티미디어, 고성능화를 앞당기고 있다.
미 「C넷」보도에 따르면 컴팩을 비롯,IBM,히타치,마이크론,후지쓰 등 미, 일 주요 노트북업체들은 16∼19일동안 열리는 이 전시회에서 1백33∼1백66MHz MMX펜티엄 신제품을 대거 출품해 전시회의 한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컴팩은 MMX펜티엄을 탑재한 노트북 「아마다」신제품 시리즈를 내놓았다. 하위기종인 「아마다 1500」은 1백33MHz와 150MHz MMX펜티엄을 탑재하고 2.1GB HDD,10배속 CD롬 드라이브,12.1인치 LCD화면을 포함해 2천8백99∼3천9백99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또 상위기종인 「아마다 4100」시리즈중 「4160T」모델은 1백66MHz에 2GB HDD12.1인치 LCD를 내장하고 있다.
IBM의 MMX펜티엄을 탑재한 울트라 노트북 「싱크패드 560e」시리즈와 상위기종인 13인치 LCD화면의 「765」모델을 새로 선보였다.
히타치 PC社도 1백66MHz MMX펜티엄과 13.3인치 LCD,56Kpbps 모뎀등을 탑재한 노트북 신제품 「비전북 프로」와 울트라 노트북인 「비전북 엘리트」를 이 전시회에 출품했다.
이중 「비전북 프로」는 착탈식 10배속 CD롬 드라이브와 2.1이나 3.2GB HDD등을 갖추고 3천1백99∼5천2백99달러이다.
또 마이크론 일렉트로닉스의 1백66MHz MMX노트북인 「트랜스포트 XKE」는 업계 처음으로 20배속 CD롬 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있다.
이밖에 후지쓰도 1천9백99달러의 1백33MHz 보급형제품서 4천2백99달러짜리 고급형인 150MHz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이프북」을 새로 선보였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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