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송재인)이 유선교환기에 이어 CDMA장비를 루마니아에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17일 LG정보통신은 최근 여의도 본사에서 쏘린 판티쉬 루마니아 체신장관과 송재인 LG정보통신 사장이 루마니아 통신현대화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유선교환기에 이어 LG의 CDMA장비도 루마니아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LG정보통신과 루마니아 정부는 루마니아 프라호바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5천만달러 규모의 1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사업에 이어 3천만달러 규모의 2차 EDCF 사업을 조속히 추진키로 합의하고 한국 정부에 3차 EDCF의 공여를 요청키로 했다.
양 업체는 또한 CDMA장비의 공급 및 기술이전은 물론 주변국가로의 공동진출을 추진키로 합의했으며 대용량 유선교환기인 스타렉스TX1을 루마니아의 주력기종으로 확대 공급하기로 했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