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씨앤피, 기밀자료 유출방지 SW 공급

소프트웨어 복제방지 하드웨어 전문업체인 에이씨앤피(대표 정광섭)는 최근 기밀자료 유출방지에 효과적인 하드락 제품을 독일 패스트사로부터 도입해 국내 공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씨앤피가 이번에 국내 공급하기로한 하드락 제품은 「하드락 비스트로(Hardlock Bistro)」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프린터 포트에 연결해 사용하며 32비트 데이터까지 자동으로 암호화할 수 있다.

특히 윈도95나 윈도NT등 운용체계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각종 32비트용 프로그램을 암호화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중요 기밀서류를 보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DOS, 윈도3.X, 윈도95, 윈도NT 외에도 SCO 및 솔라리스 등 PC 유닉스 운용체계에서 사용 가능하며 일반 데스크톱 PC, LAN뿐만 아니라 통신망 및 인터넷을 통해 본지사간 자료교환 등에도 이용할 수 있다.

동일한 ID를 지닌 키락(Key-Lock)을 공유함으로써 같은 암호알고리듬 방식의 암호화 및 복호화를 통해 자료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으며, 고유한 ID를 갖는 마스터키트(Master Kit)에 의해 프로그래밍되는 하드락과 가변적 응답(Variable Response)의 암호알고리듬 방식 등에 의해 자료의 암호 유출방지가 가능하다.

에이씨앤피사는 이 제품을 CAD 딜러나 SI업체 등을 통해 국내 공급할 계획이다. 문의 736-4406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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