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김상영 사장은 17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 VIP룸에서 SEK 97 개막 기조연설자로 초청된 마이크로소프트(MS) 빌 게이츠 회장과 단독요담을 가졌다.
연설에 앞서 15분간 진행된 이 요담에서 김 사장은 『SEK 97 기조연설에 응해준데 감사하다』고 말하고 『MS의 선진기술을 한국업체들에 전수해주는데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빌 게이츠 회장은 『한국의 정보산업은 전문일간지(전자신문)가 존재할 만큼 크고 매력적』이라고 말하고 『전자신문의 요청이 있으면 언제든지 응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고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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