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컴퓨터,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무명에 가깝던 한화그룹계열 (주)한화정보통신(S.#308)이 (주)건한, 키스크, (주)파우어정보통신 등 협력사를 대동하고 SEK97, WWE97에 입성했다.
한화정보통신은 특히 이번 전시회에 인트라넷과 그룹웨어 통합패키지인 「오피스메이트」와 인트라넷 전용패키지 「한화 인트라넷 시스템(HIS)」를 처음 발표하면서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오피스메이트는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서 그룹웨어와 인트라넷을 결합, 웹 브라우저상에서 그룹웨어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독특한 제품. 또 HIS는 사내 정보를 전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자바기반의 패키지.
한편, 동반 출품한 (주)건한은 비디오서버 「재규어」, 키스크는 POS시스템과 ERP패키지, 파우어정보통신은 메시징 시스템 파워오피스4.0 등 한화정보통신 출품작들을 직접지원하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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