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체들은 PCS사업자들이 올 하반기 본격적인 서비스를 앞두고 영업인력을 대거 충원하면서 가전업체들의 정보통신기기 관련 영업자들을 집중적으로 스카우트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인력유출을 막기에 부심.
LG전자의 경우 최근 발행된 주간 정보지 「LG전자미디어」를 통해 통신서비스 사업자들이 내세우고 있는 「높은 연봉」 「주식공개에 의한 억대차익」 「황금알을 낳는 사업으로서 비전」 등이 환상에 불과하다며 영업관련 임직원들의 동요를 막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정보통신영업 관련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강화하는 등 사원들의 동기유발을 통해 「유능한 영업인력 유출방지」에 주력하고 있는 형편.
가전업체 한 관계자는 『PCS서비스업체들의 가전업체 정보통신기기 영업관련 임직원들의 스카우트를 무조건 막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현재 PCS사업에 대해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이의 허구성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은 물론 자사의 성장 가능성 등 장기비전을 밝혀 동요를 막아야 한다』고 설명.
<원연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2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4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5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6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7
[기고] 범용 모델 경쟁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AI가 이끄는 '현장 구현형 AI'로 승부해야 한다
-
8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9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
10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