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가 디지털 케이블TV 제조에 사용하는 신호변조용 LSI(대규모 집적회로)를 개발했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가격과 소비전력이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가정용 수신기의 신호변조를 1개 칩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칩을 개발, 오는 9월부터 샘플 출하를 시작한다.
이 칩은 신호변조부, 정보전송에 사용하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꿔주는 AD 컨버터, 전파 가운데 필요한 정보만을 검출하는 디지털전파검출회로, 오차정정회로 등을 1개 칩에 모두 집적해 각 회로의 변조처리를 완전 디지털화한 점이 특징이다. 샘플 가격은 개당 1천5백엔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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