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최대 통신사업자인 텔리컴 말레이시아가 태국 통신시장에 진출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10일 전했다.
텔리컴 말레이시아는 태국의 대형 통신사업자 사마트의 주식 20%를 취득하는 동시에 사마트의 휴대전화 자회사인 디지털 폰의 주식도 33.3%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남아프리카 등지에서도 통신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텔리컴 말레이시아의 태국 진출은 시장확대 일환으로 풀이된다.
현재 아세안에서는 싱가포르텔리컴이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 합작사업을 추진하는 등 합종연횡 움직임이 뜨겁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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