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 소니, 샤프, 카시오계산기, 오카야 시스템웨어 등 5개사가 적외선을 사용해 디지털 정지영상을 송수신할 수 있는 무선통신방식을 공동 개발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 5개사는 국제표준화를 겨냥해 새 통신방식을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적외선통신협회(IrDA) 총회에 제안할 계획이며, 소니 샤프 카시오 등 3개사는 이 방식을 채용한 디지털 스틸 카메라를 상품화할 예정이다.
「IrTran-P」으로 명명된 새 통신방식은 데이터를 교환하는 기기간 통신로의 접속 및 단절을 관리하는 절차, 파일을 전송하는 절차, 교환데이터를 표시하는데 필요한 파일형식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카메라, PC, 프린터 등 기기간 데이터교환이 용이하게 되는데 NTT가 개발한 적외선통신 인터페이스 부착 종합디지털통신망(ISDN) 공중전화에서 데이터 전송도 가능하다.
<신기성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6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7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8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