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9일 오전 용산 본사 빌딩 15층 강당에서지난 5월 기륭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한 디지털 지역다지점분배장치(DLMDS)를 이용한 영상전송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에서 데이콤측은 본사 옥상에 설치된 송신안테나에서 전파를 발사해 주변 건물에 설치된 수신시스템에서 전파를 수신하고 일부는 반사판을 통해 재수신,15층 강당에 설치된 모니터에 재현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데이콤은 향후 이 디지털 LMDS시스템을 기반으로 디지털 광대역 무선가입자망을 구축,99년부터 상용서비스할 예정인 시내망에 적용할 방침이다.
<정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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