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은 이번 전시회 출품 품목을 유선통신, 무선통신, 이동통신용 단말기, 기업통신 등으로 구분하여 관련 시스템 및 장비를 대거 선보인다.
특히 에릭슨은 「97 아시아 텔레콤」에 일반 가입자 회선을 통해 고속인터넷 및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가입자회선(DSL) 시스템을 신제품으로 출품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ATM망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하향 8Mbps/상향 1Mbps의 전송속도로 데이터 및 영상 서비스가 가능한 제품이다.
애리슨은 우선 무선통신 부문에서는 PDC/D-AMPS/GSM 등 다양한 디지털 이동통신 시스템을 선보이며 GSM망을 통해 음성 및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무선 오피스 및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통신용 단말기 부스에서는 GH688/GA628/GF788 등 여러 종류의 소형 휴대폰 및 핸즈프리 등을 전시하며 무선데이터 모뎀 및 새로운 카드폰 모뎀을 포함한 무선데이터 솔루션도 선보인다.
유선통신 분야에서는 DSL시스템은 물론 사용자가 한 회선을 통해 동시에 전화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폰 더블러 시스템, 아이콘만으로 컴퓨터를 통해 전화가 가능한 원터치 시스템 등의 신기술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유선통신과 관련에서는 WDM기술을 이용해 하나의 광파이버에 약 5십만 가입자을 수용할 수 있는 광전송 시스템과 이를 통한 광 네트워크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콜센터, CTI솔루션 등 기업통신망을 위한 통신 솔루션도 소개되며 탁상용 도킹 스테이션, DECT 전화기, 구내 교환기의 일종인 비즈니스 폰 전시 및 시연회도 가질 예정이다.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5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6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7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8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9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10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