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가 분당에 자체 IT센터를 완공,9일 입주한다.
이번 분당 IT센터 이전은 인적 자원은 물론 호스트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전산자원과 네트워크 장비등을 한 곳으로 통합,고객에대한 정보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완공된 분당IT센터는 지진에도 견딜수 있도록 내진 설계를 했으며 ATM망을 비롯ISDN을 수용할 수 있는 전자교환기 등 최첨단 통신 장비를 도입해 효율적인 정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천정조명방식에서 탈피,개별 조명방식을 채택함으로서 업무의 창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함은 물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95년 5월 착공된 이래 25개월만에 완공된 포스데이타 분당 IT센터는 지상 9층,지하 5층의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포스 A.C가 설계, 감리하고 포스코개발이 시공을 담당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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