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부품인 리시버와 버저 전문업체인 SWP신우전자(대표 허훈)는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휴대용 통신기기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하반기에 자동화설비를 도입,현재 월 1백50만개인 생산능력을 2백만개로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설비는 부분품을 자동조립하는 장비로 이 회사는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향상 및 품질안정화를 이뤄 이를 통한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시장개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유럽의 통신단말기 회사와 초소형 4각 버저를 공동개발,곧 세트에 적용돼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해에는 작년보다 50억원 정도 늘어난 1백5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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