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공간에서 문화 예술 활동을 해오던 네티즌들이 모여 사이버문화 축제를 펼친다.
유니텔 문화예술 동호회 연합회는 문화의 달을 맞아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마당세실극장에서 「유니텔 사이버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비트세대 비트문화」란 캐치 프래이즈 아래 열리는 이 행사에는 연극, 영화, 만화, 락, 미술, 사진, 클래식, 영상창작, 광고 등 9개 동호회가 참여해 다채로운 방식으로 신세대 문화를 표현한다.
6월 5일과 8일에는 모두 7팀이 참여하는 락콘서트를 개최하며 6일에는 13인의 실내악 협주회와 「아미테이지Ⅲ」란 만화 상영이 있다. 또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흐름」, 「온라인 광고의 세계」, 「영상문법과 샷」이라는 주제로 각각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유니텔 동호회원은 물론 사이버 문화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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