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오는 10월 개인휴대통신(PCS) 상용화를 앞두고 그 대기수요를 흡수하고 하반기 마케팅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이달 2일부터 휴대폰 할인판매, 보증금 무이자 분납 등 다양한 판촉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달중에 이동전화서비스에 가입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보증금 20만원을 10개월 무이자 분납제를 실시하고,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하는 가입자에게는 가입비 2만원을 면제해주기로 했다.
또 이 기간에 LG정보통신이 개발한 1백52g의 초경량 휴대전화(모델명 프리웨이 SP-1000) 판매를 실시하며, 가입자들에게 정확한 서비스지역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가능지역을 표시한 지도를 대리점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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