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개장될 전자전문 상가 테크노마트21이 최근 건물의 마룻대를 올리는 상량식을 가졌다.
프라임산업(대표 백종헌)은 지난달 31일 관계인사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진구 구의동에 연면적 7만8천여평 규모의 전자전문상가인 테크노마트21의 상량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전자, 전기, 정보, 통신 관련점포 3천여개가 들어설 테크노마트21에는 판매동 외에 39층의 사무동 프라임센터가 들어서 첨단 SW산업 공동연구 개발단지가 입주하게 된다.
이밖에 프라임산업은 테크노마트에 상설전시판매장, 멀티플렉스 스토어, 멀티미디어센터, 컨벤션센터 등 부대 업무 및 서비스시설을 확보해 판매, 물류, 생산, 개발을 한 곳에서 일원화시키는 「글로벌 멀티미디어 센터」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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