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과학기술도시연합(WTA) 결성을 위한 97세계과학기술도시 시장회의가 2일 대덕연구단지 대덕과학문화센터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대전광역시(시장 홍선기) 주도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 오스틴, 캐나다 캘거리,일본 쓰쿠바 등 세계 10개국 22개 도시의 시장 및 대표자, 유명대학 교수들이 참가해 세계과학기술도시 연합체 구성을 위한 실무회의와 심포지움을 개최하게 된다. 또한 행사기간동안에 마이크로로봇 월드컵축구대회, 한복패션쇼, 벤처기업측별전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세계과힉기술도시연합결성에 합의하면 회원도시간 정보와 경험의 공유, 대학, 연구소간의 공동프로젝트 추진, 기술교환시장을 통한 상호교류, 전자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영삼 대통령은 이날 인터넷을 통해 『21세기 정보화, 세계화 물결이 하나의 지구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이번 행사가 과학기술분야의 국제협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내용의 개막식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대전=김상룡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2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
3
DS독주·DX침체 …삼성 'AI 대전환'으로 복합위기 넘는다
-
4
삼성 '열린 채용' 30년…SK하이닉스가 뒤따른 이유 있었다
-
5
속보코스피, 사상 첫 장중 9000 돌파
-
6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배정' 미래에셋 무기한 검사
-
7
코스피 9000 시대 열렸다…한국 증시 새 이정표
-
8
카카오페이, 무신사·투썸 할인전 시작
-
9
日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치
-
10
단독전통 금융사만 쓰던 정부 인증망, 네·카·토도 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