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전국 주요 우체국에 현금자동입출금기(ATM), 현금자동지급기(CD), 통장정리기 등 자동화 기기가 설치된다.
정통부는 우체국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우체국의 금융기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우체국 금융 자동화 조성계획을 확정해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올해 각 도에 1개 우체국씩 총 10개 우체국에 ATM 1대, CD 3대, 통장정리기 1대 등 총 5개의 자동화 기기를 갖춘 자동화 코너를 설치 운용하고 내년부터 전국 주요도시 우체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체국 자동화 코너는 또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4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하고 장기적으로는 3백65일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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