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커넥터업체인 AMP가 사업부문별 전세계 조직을 하나로 묶는 글로벌 경영체제를 구축한다.
31일 한국AMP에 따르면 그동안 각지역 현지법인별 독자적인 경영체제를 운영해온 AMP는 올해부터는 각 사업부문별로 계통을 세워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해 제품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 아래 우선 전체 사업조직을 자동차용, 정보통신용, 가전용, PC용 커넥터부분을 포함한 7개 사업본부로 재편,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AMP는 이같은 사업전개를 위해 이미 올 초 세계 각지역 현지법인의 자동차 사업부문을 하나로 통합해 시범운영해왔으며 최근에는 정보통신사업본부를 발족해 글로벌 경영체제의 본격시행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 회사가 새로 발족한 정보통신사업본부는 통신장비,네트워킹,선로사업부 등 3개 사업부와 통신케이블,광케이블,광통신제품,기타제품부문 등 4개의 기술지원부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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