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 홈페이지(www.nationalgeographic.com)는 동, 식물의 습성과 환경 등 자연을 주제로 한 사이트다. TV나 비디오를 통해 잘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는 전세계 「자연」을 주제로 한 영상을 담아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이트 역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각종 영상, 사운드 자료를 담아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는 자사의 홈페이지로, 여기에서는 아프리카, 호주, 인도 등 전세계 곳곳의 동, 식물 모습과 식생을 담은 전문 사진예술가들의 작품과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사이트는 세계의 자연을 주제로 한 사이트답게 홈페이지 디자인이 여권 모습으로 꾸며져 있으며 페이지 한장 한장마다 사회와 여행, 자연을 주제로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달에는 독거미로 널리 알려져 있는 「타란툴라 거미」의 일생과 「옐로스톤 국립공원」이 주요 테마. 영화에서 흔히 등장하는 독거미, 타란툴라 거미 해부도와 종 분류 및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모습과 환경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대륙별 특징과 사회, 풍습도 좋은 주제로 세계 각 곳의 풍물을 감상할 수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이트에서 다루는 내용은 지구상의 동, 식물과 자연에 국한된 것만은 아니다. 천문학 연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허블망원경이나 천체의 모습도 관련사진과 함께 제공된다. 이번달에는 허블망원경의 구조와 허블망원경으로 관찰한 성운, 성좌의 모습이 생생한 사진과 더불어 등록돼 있다.
물론 쇽웨이브나 퀵타임, 리얼 오디오를 이용하면 준비돼 있는 자료에 대한 동영상과 사운드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특별히 플러그인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이 사이트 자체 내에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코너를 운영하기 때문에 별다른 무리 없이 영상과 사운드가 어우러진 자연을 모니터에 담을 수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이트는 홈페이지 안에 어린이들을 위한 키드사이트를 만들어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지구와 인류, 자연과의 관계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 5월에서 다룬 주요기사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게 구성했으며 과월호에 연재된 기사도 온라인으로 검색할 수 있다.
<이규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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