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개발된 1백80여개의 첨단 신기술 제품을 선보이는 「97 대한민국 신기술, 신상품 종합대전」이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6일간 동여의도 중소기업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강신호)가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전시회에는 텔슨전자 등 64개 회사에서 국산신기술인증(KT마크, 장영실상 등을 수상한 1백80여개 신기술 제품이 선을 보이게 된다. 관계자는 특히 텔슨전자의 무선호출기 내장형 발신전용 휴대전화(시티폰)를 비롯해 가산전자의 윙크 DVD, 씨엔씨엔터프라이즈사의 역무자동화 시스템, 유일엔지니어링사의 변압기 온라인 진단기, 웅진코웨이정수기의 냉, 온 정수기 등이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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