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기전문업체인 아비코(대표 이종만)가 50ppm운동을 벌이고 있다.
아비코는 현재 1만개 중 1개 정도(1백ppm)인 제품불량율을 올해 말까지 2만개당 1개로 낮춘다는 방침아래 「97작전 50」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아비코는 최근 대만산 저항기 유입과 시장축소에 따른 업체간 경쟁으로 대내외적인 환경이 악화되고 있어 이를 품질력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아래 공정품질을 안정화하고 출하품질의 수준을 높여 50ppm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비코는 표본을 추출,검사하는 방식에서 모든 저항기를 검사하는 전수검사로 검사방식을 바꾸었으며 설비의 효율성도 제고해 공정불량율을 50% 감소시킬 방침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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