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싸인이 전광판업체 최초로 E1회선을 이용한 MPEG2방식의 영상송출 시스템을 개발,운영한다.
한국싸인(대표 곽용태)은 한국리자로부터 용역의뢰받은 J일보 뉴스속보판을 최근 설치 완료하고 이를 운영하기 위한 영상송출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기존 T1급에 이용되는 MPEG1방식보다 화질이 뛰어난 MPEG2방식의 영상 송출방식을 채택,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MPEG2방식은 7백20x4백80의 고해상도를 표현할 수 있어 3백20x2백4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MPEG1방식에 비해 데이터 송수신 용량도 증가해 기존 T1회선으로는 실시간 처리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한국싸인은 E1회선을 사용,데이터처리속도를 높임으로써 실시간 처리에 근접토록 했으며 E1회선 장애에 대비해 설치된 전광판내에 백업시스템을 마련했다.
한국싸인측은 『이번에 설치한 전광판은 기존 MPEG1이 지원하는 해상도를 뛰어넘는 3백36x2백56 해상도로 제작돼 MPEG2방식의 송출시스템을 운영케 됐다』고 설명했다.
<유형준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